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약 19억원이 투입되어, 철원읍 월하리 지역의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현종 군수가 최일선에서 민원을 해결하는 군청 민원허가실과 읍·면 민원공무원 등과 오찬을 나누며 간담회를 가졌다.
철원소방서(서장 정재덕)가 강릉 대형산불 현장에 출동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보호에 헌신한 공무원과 道119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소방공무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2일(금) 오후 1시 20분경 서면 자등리 하수처리시설 공사 도중 근로자 A씨(66, 남)가 건설 자재에 깔려 숨지는 사고 발생했다.
김화농협(조합장 장춘집)이 농촌지역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 정착지원과 젊고 유능한 여성농업인 육성을 위해 단계별 농업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 등으로 설사, 복통, 구토 증상이 발생하는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철원군보건소(소자 이춘재)가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철원군이 도시경관 개선, 탄소흡수·미세먼지 저감 등 다양한 기능을 하면서, 여가와 휴식의 공간을 내주는 특색 있는 명품 가로수길을 지정하기로 했다.
철원군이 1일(목) 군청 상황실에서 박경우 부군수 주재로 인구감소 지역 대응 기본·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인구 증가 시책추진위원회를 열었다.
철원군이 최근 철원경찰서와 합동으로 스쿨존 음주운전단속 현장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펼쳐 체납차량 영치예고 9대, 현장징수 4대, 번호판 영치 1대 등 총 14대에 대한 체납액 400여 만원을 징수했다.
지난 31일(수) 오전 11시 16분경 철원경찰서 상황실로 ‘아들이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공설? 사설?」 설왕설래 말도 많고, 법정다툼까지 이어지며 주민·지역 갈등을 초래하던 종합장사시설 설치에 대해 철원군이 공설종합장사시설을 조성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건강을 위해 야간에도 걷기운동을 하는 주민이 증가하는 등 여가활동이 늘어나면서 철원군이 종합운동장 육상트랙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상시개방하기로 했다.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코로나 팬데믹이 종료를 알리면서 야외활동에 나서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철원군보건소(소장 이춘재)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주의보 ’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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