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읍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가 내달 13일(토) 김화생활체육공원 돔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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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읍 승격 82주년을 기념하는 「제25회 김화읍민 체육대회」는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더불어 명랑운동회, 각종 부대행사 등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프로그램으로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가 끝나고 열리는 첫 공식행사인 만큼 당선증을 손에 쥐고 감사인사를 하려는 당선인들과, 아쉽게 떨어진 후보들도 동시에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더 열기가 넘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화읍체육회 정연권 회장은 “민북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지닌 김화읍에서 주민들은 물론, 군 장병 가족과 농공단지 외국인 근로자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을 나누는 뜻 깊은 행사가 펼쳐질 것”이라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 국적을 아우르며,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