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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경찰서장이 직접 챙기겠습니다”

천현길 서장, 등하굣길·자연재난 위험지역 직접 방문 점검

기사입력 2026-06-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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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경찰서(서장 천현길)가 하굣길 자녀 안심귀가를 위한 범죄활동, 본격 장마 대비 자연재난 대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천현길 경찰서장은 최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철원군 자율방범대 30여명과 함께, 학교 주변 하굣길과 관내 유흥가 일대에서 합동순찰을 실시하며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

 

또한 관내 하천 범람, 산사태, 도로침수 우려지역을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에도 나섰다.


 

천 서장은 동송읍 장흥리 직탕지구와 갈말읍 내대리 태양광 시설을 찾아, 산사태 발생 시 토사 유출 등 인근 마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설치한 옹벽 관리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지자체에 비상시 사용할 물막이판(차수판)을 준비하여 줄 당부했다.

 

특히 지난 20208월 집중호우로 인한 이길리 마을 68가구 침수와 같은 뼈아픈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갑작스러운 폭우 상황에 하천이 범람할 경우 신속한 현장 통제 및 실질적인 주민 대피 조치 등을 점검하고, 확고한 안전조치 마련을 강조했다.


 

천 서장은 우리 자녀들의 등하굣길과 철원군민들의 일상은 가장 안전하고 평안해야 한다학교 주변의 유해시설로부터 우리 자녀들의 정서와 안전을 확보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해 하거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경찰관들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철원·행복철원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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