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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호주 중학생·철원 중학생 우호의 장

철원장학회‥해외 교류 이어가며 글로벌 인재육성

기사입력 2026-04-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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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버펭가리 스테이츠 컬리지 학생 9명이 최근 철원을 방문해 지역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이어가면서 국제 우호의 장을 펼치고 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2019년부터 호주 퀸즐랜드주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5년째 관내 중학교 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호주 학교에서 3주간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호주 학생들이 철원을 방문해, 철원과 서울 일대의 관광 및 문화체험으로 철원의 역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에 호주에서 철원으로 날아 온 방문 학생들은 올 2월 관내 중학생 호주 영어캠프 당시 버디로 연결되어 함께 지냈던 경험이 있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락을 이어오다 이번 방문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된 것이다.

 

우리 자녀들에게 영어 사용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속에서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철원군은 이번 교류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학생들 간 우정과 상호 이해를 넓히는 국제 우호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장학회 이사장 이현종 군수는 철원의 미래 인재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세상을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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