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군수 이현종)이 관내 경로당(마을회관) 26개소에 2억 5,200만원을 투입해 어르신들의 이용환경 개선과 주민편의 증진에 나섰다.
▲ 자료사진 : 특정 기사와 관련 없음
郡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휴식 공간이자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는 경로당이, 노후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개보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경로당(마을회관) 개보수 및 정비사업은 내·외부 도장, 지붕 및 누수 보수, 창호 및 출입문 정비, 화장실 및 부대시설 개선, 난방·전기 관련 시설 보완 등 경로당별 필요 사항을 반영해 맞춤형 정비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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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주민생활지원실 전명희 실장은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마을 소통의 중요한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도 세심하게 살펴 개선해 나가겠다”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마을회관을 찾는 주민들에게도 보다 편안한 공동체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