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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제8대 군의회 첫 임시회 개원

남북 교류에 대한 철원군의 선제적 대응 요구

기사입력 2018-07-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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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일의 문을 열어가는 한반도의 중심도시 철원의 민의를 대변하는 철원군 의회가 지난 6·13 지방선거 이후 첫 개원을 하고 군정 업무보고 청취, 추경안 심사 및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 임시회를 개회했다.

 

 

철원군의회(의장 문경훈)18()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45회 임시회 개회식을 갖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 27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특히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2018년 군정업무보고의 건은 집행부 추진사업 등과 관련해 철원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이 출석해 제8대 의원들에게 2018년도 군정 전반에 걸친 업무보고와 질문에 답변을 하게 된다.

 

 

또한 이번 회기동안 23일부터 각 특별위원회별 조례 안 및 일반안건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2018년도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문경훈 철원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개원 후 첫 임시회이며 향후 4년간 의정활동의 출발점인만큼 의원 각자의 가치관과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려 올바른 의원상 정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1차 본회의에서 김갑수 의원(철원·동송읍)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남북교류 재개에 따른 철원군의 선제적 대응방안과 주민불편과 민원을 야기하는 조례 제·개정 절차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조례 제·개정 전문 법제 인력 충원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김 의원은 지난 20158월 백마고지역에서 월정리간 9.3km의 경원선 복원 공사가 시작되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일방적으로 중단되는 등 한반도의 중심인 철원이 평화적인 분위기와 남북교류 사업이 추진되는 시점에 도로와 철도사업에서 철저히 외면 받고 있다부지 매입과 보상도 끝나고, 남북협력기금이 1500여억원이나 투자되는데 아직도 재개가 안 되는 것이 정부의 의지부족이 아닌지묻고 차원에서의 강력하고 전방위적인 대처를 요구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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