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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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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한탄강의 기적이 현실이 된다

郡, 향토기업과 손잡고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위한 캠프 개최

기사입력 2026-06-0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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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철원 관광을 넘어, 한탄강 기적의 실현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범운영 등으로 다양하고 색다른 비전들이 제시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철원군은 최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손잡고 관내 기반을 두고 있는 5개 향토기업들과 함께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위한 투어크리에이터 부트캠프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우창, 리마커플, 엑스크루, 모트라인, 철원식문화연구원 등 관내 5개 기업의 대표 및 직원들이 참석해 철원 관광자원을 분석하고, 관광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을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네트워킹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화 시스템화 하는 프로그램들이 운영되었다.
 

 

관광정책과 관광개발 분야 관계자와 전문가, 참여기업 대표 및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한반도 정중앙, 대한민국 최북단 철원의 관광자원을 다각도로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관광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철원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 상품 개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각되었다.

 

특히 철원의 자연환경과 여행 자원, 관광산업 공급자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의 숙박·식음·레저·체험 분야와 관광콘텐츠를 연계하는 방안의 모색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기도 했다.


 

또한 이와 더불어 문화·예술·체육, 역사, 쇼핑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와의 접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야할 과제로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관광정책실(실장 김익수)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관광자원과 민간의 기획 역량을 결합해, 외국인 관광객이 머무르고 체험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며 발굴된 아이디어와 논의 결과는 향후 철원군 관광정책과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반영해,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체험형·연계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글로벌 철원관광의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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