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박유남) 관계자들이 지역 문화복지 향상과 장애인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해 철원군의회를 방문해 한종문 의장을 만났다.
이번 만남에서 한 의장은 철원군이 운영하고 있는 작은 영화관의 시청각 장애인들이 동시 관람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비롯해, 문화 소외계층 지원 방안과 센터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한종문 의장은 “문화는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할 기본 권리”라며 “철원군의회는 시청각장애인을 비롯한 문화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