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최근 경찰, 가정폭력상담소 등과 함께 관내 67개소의 유흥업소와 단란주점 등에 대한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매매 근절과 건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된 점검에서는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행위 여부 등을 확인하며 관련법령 위반 여부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 나갔다.
특히 성매매 게시물을 부착하지 않은 업소와, 게시물이 훼손되거나 기준에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점검반이 준비한 성매매 게시물을 부착해 주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성매매 방지 교육을 병행하여 자발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郡 관계자는 “이번 성매매 방지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해당 업주와 종업원들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시에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예방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