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사무소(면장 장명옥) 마을공동체가 오는 17일(수) 서면 와수시가지 회전교차로에서 ‘서면 봄꽃 마실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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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주민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서면 봄꽃 마실 축제는 오후 3시 개막축포를 쏘아 올리면서 시작될 예정이다.
저물어가는 올 봄의 정취를 가득 담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축제장에는 봄꽃의 싱그러움을 담은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미니게임부스 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함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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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축제 당일 지역 상가를 이용한 방문객들에게는 소소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지역상권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이다.
무대 위에서는 끼와 재능을 겸비한 학생들이 그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꽃피는 청소년 음악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무대 아래에서는 『必死則生 骨肉之情』 대한민국 최고의 정예부대 육군 제3보병사단 신병교육대를 찾은 면회객과, 연인들에게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주는‘봄꽃 사진관’을 운영해 봄꽃 마실 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추억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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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옥 서면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마을 축제를 넘어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봄꽃의 정취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라며 “무더위가 다가오기 전 봄꽃의 싱그러운 속에서 한반도의 중심 철원 서면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추억을 모두가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