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철원군수로 당선된 김동일 당선인이, 민선 9기 철원군정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9명의 군수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이성필)를 구성하고, 본격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
철원문화원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김동일 당선인의 주요 공약 검토와 군정 과제 도출,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추진 마련 등에 돌입한 인수위는, 김동일 당선인이 선거 기간 강조해 온 「사람과 일자리 중심」 공약을 중심으로 실행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철원군은 인수위원회 운영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나서며, 군정 현황과 주요 현안 파악을 위한 업무보고회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제9기 철원군수 인수위원회는 약 2주간의 활동을 거쳐 민선 9기 군정 과제를 담은 백서를 발간하고 군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