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08 16:30

  • 뉴스 > 철원뉴스

강원철원-김동일 당선인, 민선 9기 첫 인사단행

‘일하는 조직·현안 해결’에 초점

기사입력 2026-06-29 13:5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내달 1일 취임을 앞둔 김동일 철원군수 당선인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정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하단 인사발령 사항 참조>


 

철원군 인사위원회는 지난 26일 심의를 통해 핵심 현안을 이끌 주요 서기관들에 대해 주민생활지원실 전명희 실장 기획감사실장, 김태우 기획감사실장 관광정책실장, 관광정책실 김익수 실장 주민생활실장으로 각각 전보 발령했다.

 

또한 자치행정과 이명희(행정6) 팀장을 안전총괄과 직대로 , 농기센터 이명신(농업6) 팀장을 농업정책과장 직대로 , 보건소 한은희(의료기술6) 팀장을 질병관리과장 직대로, 회계지적과 이성희(시설6) 팀장을 민군협력과장 직대로 각각 승진 발표했다.

 

인사위 관계자는 “4명의 사무관 승진자들은 6주간의 교육을 거친 후 실무보직에 배칠 될 예정이라며 특히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할 신규팀장 6명을 실무 보직에전면 배치해, 격식보다 실무를 중시하고 역동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로의 체질 개선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면장과 군청 주요과장직을 두루 거치며 기획감사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전명희 서기관은, 김동일 당선인과 호흡을 맞춰 군민 중심의 정책 기획과 대내외 협력 및 안정적인 부서 간 조율을 이끌게 된다.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거시적 군정 조율 능력을 검증받고 관광정책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태우 서기관은 철원 한탄강의 기적을 현실로 이어가기 위한 굵직한 관광 인프라 사업들을 선도할 예정이다.

 

건설과장과 관광정책실장 등을 역임하며 대규모 사업 추진 역량과 기술적 전문성을 겸비한 김익수 과학기술서기관은 주민생활지원실장에 배치되어, 종합장사시설 조기 준공 등 복합적인 실무 조율이 필요한 당면 인프라 사업을 추진력 있게 이끌며 김 당선인과 보조를 맞춰 나가게 된다.

 

은 이외에도 약 70 여명의 소폭 인사를 단행해 민선 9기 초기 군정의 안정적 기반을 다지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는 후문이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