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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서울시와 손잡고「공공기숙사」조성 협약체결

수도권 거주 대학생 거주환경 개선 기대

기사입력 2017-12-07 19: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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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난 2015년 철원군 최초로 서울 공릉동에 32실, 96명이 거주할 수 있는 ‘철원학사’를 건립해 수도권에서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거주편익 제공은 물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감소시켜 왔다.

 

 

또한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군민들의 염원과, 행정의 비상한 관심 가운데 서울 공릉동 철원학사에 이어 춘천에 「제2 철원학사」를 올해 3월 10일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에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의 경우 전·월세 비용부담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주민들의 학사확대운영 요구가 꾸준히 이어오고 있었으나, 군재정상 이를 확대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철원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제2공공기숙사’ 조성사업에 참여해 7일(목)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지자체 협업 제2공공기숙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마포구 창전동에 ‘제2공공기숙사’를 조성하고 590세대 중 일부인 60세대를 공공기숙사로 운영하기로 하고, 이중 철원군은 60명이 거주 가능한 30세대의 기숙사를 확보하고 일부 운영비를 부담하기로 협약을 맺어 서울지역 거주하는 철원출신 대학생들의 거주여건이 크게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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