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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오지~동송 4차선 확포장 국비 확보

동송농공단지 활성화·지역발전 기대

기사입력 2017-12-07 19:03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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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87호선(오지~동송) 4차로 확포장 사업에 국비 5억원 반영되어 내년부터 공사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주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있다.

 

▲ 동송농공단지 조감도

 

郡 관계자는 “철원군의 SOC 현안사업으로 온 군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국도 87호선(오지~동송) 4차로 확포장 사업이 내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철원·동송읍 주민이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주요 도로로, 교통량에 비해 차선이 협소하여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오지 동송간 국도 87호선은 2016년도 8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16~20) 계획에 신규 반영되어 연장 3㎞를 4차선으로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총 32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당초 국도 87호선 확포장 사업은 우선순위가 낮고 정부의 SOC 사업 축소기조에 따라 내년도 국비 반영이 불투명한 상황이었으나, 이현종 철원군수와 황영철(자유한국당,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국회의원이 예산확보를 위해 관계부처와 긴밀한 연락과 협조를 요구하며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강조한 것이 주효해 관련부처를 설득·관철시킨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현종 군수는 “이번 국도 87호선, 오지~동송간 노선의 확포장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공사가 한창인 동송농공단지 입주기업의 물류비 절감은 물론, 지역주민이 수도권으로 진입하기 위해 그동안 겪었던 불편과 애로사항 등이 해소될 것으로 보여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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