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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육탄돌격 독수리 생일

육군 제6사단 19연대 창설 69주년 기념식

기사입력 2017-12-06 15:2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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雖死不敗 靑星鬪魂(수사불패 청성투혼)의 정신을 계승하며 역사에 길이 남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예부대의 명승을 이어가고 있는 6사단 19연대, 육탄 독수리부대가 6일(수) 부대 연병장에서 부대창설 69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대한민국 국군이 창설되기 전 1948년 전남 광주에서 구국의 일념으로 창설된 육탄 독수리 연대는 1950년 6·25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강원도 홍천에서 북한군 전차 10 여대를 육탄으로 막아내는 등 한국 전쟁사의 한 획을 그은 구국의 주역 부대로 정평이 나 있다.

 

창설기념식을 맞아 부대에는 이양식 동송읍장을 비롯해 인근 자매 마을 이장단과 최문호 19연대 후원회장. 김용철 청성부대 6.25참전 전우회장 등이 참석해 부대 창설 기념일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육탄 독수리부대, 6사단 19연대 최 훈 연대장은 “조국의 자유와 평화가 적의 총칼 앞에 풍전등화와 같은 위급한 상황에서도, 우리 선배 전우들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육탄으로 적의 탱크를 막아선 용맹함과 위대함을 보여 주었다”며 “이런 선배 전우들의 조국사랑과 희생정신을 계승하며, 특급 청성의 용사들로 조국과 민족, 자유와 평화를 수호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육탄 독수리부대 부대창설 69주년 기념식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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