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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 어르신들도 온정의 손길 동참

노인회 철원읍분회, 라면·쌀·성금 기탁

기사입력 2017-12-05 17:1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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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과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기증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구본경 노인회 철원읍분회장(사진 왼쪽)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을 홍중표 철원읍장(사진 오른쪽)에게

    전달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 철원읍 분회(분회장 구본경)는 5일(화) “지역의 어른으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감개가 무량하다”며 “지역의 어른들이 뒷짐만지고 있으면서 존경을 받으려는 구태에서 벗어나, 이번을 계기로 관내 전역과 전국에서 연말연시를 당해 어려운 이웃들을 함께 돌아보고 솔선수범하는 모습들이 확산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철원군 전역에서 유일하게 노인회분회를 운영하고 있는 ‘철원읍분회’ 각 리별 노인회장들로 구성되어 지역내 노인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노인이 사회로부터 존경을 받고 행복하고 살기 좋은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범적인 단체로 추앙을 받고 있다.

 

노인회 철원읍분회는 이날 쌀 10Kg 23초대와 라면 15Box, 성금 145만원을 모금해 각 마을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성금과 물품 일부는 홍중표 철원읍장에게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홍중표 철원읍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온정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과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여러분의 온정의 마음을 담아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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