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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고향에 온기 불어 넣은 C1 클럽

기사입력 2017-12-04 18:0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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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일을 준비하는 한반도의 중심 도시 철원이 고향인 동갑내기들이 추위를 녹이는 온정의 손길을 펼쳤다.

 

▲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 달라며 성금을 전달하고 있는

     C1 클럽회장 원익선 (사진 오른쪽 두번째)

 

철원에 고향을 둔 66년생 모임인 C1클럽(회장 원익선) 회원들은 ‘추위에 고생하실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지난 2일(토) 철원읍사무소(읍장 홍중표)를 방문해 회원 40여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일백만원을 기탁했다.

 

C1클럽 원익선 회장은 “C1 클럽의 회원들은 비록 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 철원의 발전과, 미래를 걱정하면서, 이웃들을 마음에 품고 생활하고 있다”며 “고향의 어려움과 애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일에 동참하고, 응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1 클럽의 성금을 기탁 받은 홍중표 철원읍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의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정을 나눠 준 C1 클럽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전달된 성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온정의 마음들이 관내 전역에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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