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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나이도 어린게 나를 왕따시켜??”

경찰, 외국인 근로자 구속

기사입력 2017-12-01 14:0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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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린 사람이 자신을 왕따시킨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외국인 근로자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철원경찰서(서장 정채민)는 “올해 5월부터 같은 비닐하우스 농장에서 일하던 태국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A씨(27)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 27일 저녁 8시 30분경 김화읍의 모 비닐하우스 농장의 숙소에서 술을 마시다 나이도 많은 자신을 왕따시키고 무시한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주방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같은 국적의 B씨(23) 얼굴을 두 차례 내리쳐 상해를 입혔다.

 

우측관자놀이와 뺨 부근에 상처를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피의자 A씨는 사안이 중대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보강수사를 펼친 후 신병을 검찰로 이송할 예정이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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