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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개청 이래 최초 4천억원 초과 내년도 예산 규모 발표

올 3,258억원보다 16.7% 증가
2018년 군예산 4,096억원 편성

기사입력 2017-11-28 00:5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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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군수 이현종)이 2018년 예산 총 규모를 4,096억원으로 편성해 郡 살림을 꾸려 나갈 방침이다.

 

 

이현종 군수는 「제240회 철원군의회 제2차 정례회」2018년도 당초 세입․세출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에서 “내년 2018년도 철원군 예산안의 총규모는 4,096억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3,521억 원보다 16.3% 증가된 규모로 편성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철원군 개청 이래 최초로 4천억이 초과된 예산안을 군의회에 상정한 이 군수는 “평화통일 선도도시로서의 이미지 구축을 위해 분단과 화해, 통일을 경험한 독일 지자체와의 국제교류도 알차게 추진하는 등 철원군 가치 제고와 위상 정립을 목표로 철원군정의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내년도 철원군 예산 편성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반회계 예산 3,805억원 ◈일반공공행정, 공공질서안전, 교육 ▲문화관광분야가 전체예산의 25%인 955억원 ▲환경보호, 사회복지, 보건 등 삶의 질 향상 분야 28%인 1,061억원 ▲농림해양수산, 산업․중소기업, 수송 및 교통,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33%인 1,231억 원 ▲예비비와 공무원 인건비 등 기타 분야 14%인 558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특별회계 예산은 ▲상수도사업 특별회계에 172억원 ▲도시계획 시설보상 특별회계 10억원 등 총 6개 특별회계에 금년보다 19%가 증가된 196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또한 ▲인재육성기금 20억원 ▲농업발전기금 23억원 등 10개 기금 95억 원의 각종 기금은 기금설치 목적에 부합되게 적정한 사업을 추진나갈 방침이다.

 

이현종 군수는 “내년도 예산안은 지역 간 균형 개발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기본원칙 하에 일자리 창출, 서민경제 활성화, 군민 4대걱정거리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농업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검토와 고민 속에 예산을 편성하였다”고 강조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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