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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겨울철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예방총력

기사입력 2017-11-27 16:5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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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군수 이현종)이 겨울철 식중독을 유발하는 불청객 노로바이러스 예방활동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식중독은 흔히 기온이 높은 여름에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최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식중독 환자수 중 57%가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날씨가 추워지는 11월부터 발생이 급격히 증가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오염된 식품(채소류, 어패류) 및 지하수 등 섭취시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자와의 직 간접적인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며 극소수인 10개의 입자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주요증상은 24∼48시간 이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등이 나타난다.

 

철원군보건소 심인구 소장은 “겨울철에도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란~

영하 2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이 오랫동안 가능하고

단 10개의 입자로도 감염시킬 수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24~48시간 이후 메스꺼움, 구토, 설사, 탈수, 복통, 근육통, 두통

발열 등이 발생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실천요령

 ‣ 30초 이상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손가락, 손등까지 깨끗이

   씻고 흐르는 물에 헹굼

 ‣ 구토물 발생시 신속한 제거주변 소독 실시

 ‣ 감염이 의심될 경우 화장실, 변기, 문손잡이 등을 소독 실시

 ‣ 구토‧설사 등 증상이 있는 종사자는 식품 조리업무에

   즉시 참여 중지

 ‣ 생굴 등 어패류는 되도록 가열‧조리하여 제공

   (중심온도 85℃, 1분 이상)

 ‣ 야채, 과일 등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류는 세척 등 철저

 ‣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소독

 ‣ 지하수 사용 집단급식소는 소독장치(염소자동주입기 등)

   정상작동 여부 확인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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