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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최초포병 풍익대대·연지곤지마을 부대 개편 앞두고 26년의 석별의 정

제8기계화보병사단 풍익대대
내대2리 지역주민 초청행사

기사입력 2017-11-20 01: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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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전인 1991년 관내 최초의 포병부대로 갈말읍 내대 2리에 주둔하고 있던 육군 제7군단 예하 제8기계화보병사단 포병여단 풍익대대(대대장 김장훈)가 부대 개편을 앞두고 마을 주민들과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따뜻한 연을 맺으며 꾸준히 지속되어온 내대2리 주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 부대는 그동안 가족처럼 지내오면서 끈끈한 인연을 맺어 오고 있었다.

 

그러나 부대 개편으로 부대가 타 지역으로 이전하게 되면서 부대 장병들과 주민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노래자랑과 바비큐 파티 등으로 석별의 정을 나눴다.

 

풍익대대 김남훈 대대장은 “우리 대대가 내대리로 이전을 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 결 같은 마음으로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해 주셨던 내대 2리 마을 주민들과 석별의 정을 나눠야 하는 아쉬운 자리가 되었다”며 “비록 우리 풍익대대는 떠나지만, 내대2리 지역주민들과 함께한 추억과 마음은 영원히 마음 속 깊이 간직하겠다”고 아쉬움 마음을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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