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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청이는 왜 인당수에 몸을 던졌나??

판소리 ‘심청전·별주부전’의 콜라보
창작 뮤지컬, 29일 화강문화센터 공연

기사입력 2017-11-10 10:0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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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을 위한 창작 뮤지컬 공연이 오는 29일(수)

화강문화센터에서 무대에 오른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온가족이 다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심청전과 별주부전이 만난 독특한 뮤지컬 『청이는 왜 인당수에 몸을 던졌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극단 해오름 예술단의 고전극 창작 뮤지컬 ‘청이는 왜 인당수에 몸을 던졌나’라는 작품은 2016년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탤런트 김 영씨와 차세대 유망 탤런트 한혜성 씨가 출연해 부녀지간의 애절한 부정(父情)을 연기하면서 가족애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판소리 심청전과 별주부전의 연극화해 온가족이 함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현대화로 전환해 관객들의 시각과 청각 모두를 연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형상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올해도 뮤지컬 ‘청이는 왜 인당수에 몸을 던졌나’ 작품은 탤런트 장두이가 해설자로 합류하고, 그 외 최상길, 김미경, 오상원 등 탤런트들과 뮤지컬배우 15여명이 창작곡, 힙합,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춤으로 주크박스 뮤지컬 형식을 빌어 신나고 뜨거운 무대를 선보여 출연진과 관객이 하나되는 무대로 꾸며진다.

 

이번 공연은 철원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17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국·공립 및 민간단체 등의 우수공연을 선정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나눔을 통해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국민 개개인의 문화수준을 향상시켜 문화적 격차를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다.

 

공연문의 : 철원군청 관광문화과 문화예술부서

 (033-450-5224)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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