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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초겨울의 길목 가슴을 따뜻한 온기로 채워 줄 하모니

이번 주말 철원소년소녀합창단 제19회 정기연주회

기사입력 2017-11-08 18:3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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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초겨울의 길목, 메마른 우리네 가슴을 따뜻한 온기로 채워 줄 맑고 깨끗한 하모니가 대한민국 통일을 준비하는 한반도의 중심도시 철원 하늘에 울려 퍼진다.

 

 

철원소년소녀합창단(단장 추증자)는 오는 11일(토) 오후 5시부터 갈말읍 지포리 철원청소년회관에서는 제1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1998년 창단된 이래 KBS 특별공연,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청와대 초청 공연 등 다양한 공연경험과, 2010년 샤오핑 세계합창올림픽 참피온스 대회에서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통일한국의 중심인 철원 문화의 우수성과 예술적 기량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정기 연주회를 통해 성숙된 기량을 선보인다.

 

4개의 Stage로 나눠 펼쳐지는 이번 연주회는 김귀자 작시·곡의 ‘별의 노래’로 서막을 열어, 개구리합창, 사랑은, 하늘처럼 등 4곡으로 관람객들의 귀를 호강시킨다.

 

이어 두 번째 무대에서는 Maryland 음대 오페라학과를 졸업한 제임스 크라벤담이 특별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세 번째 무대와 네 번째 무대에서는 별솔 중창단과 라온제나 중창단, 그리고 연합중창단이 함께 하모니를 이뤄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깊어가는 가을, 세계 최고 수준의 철원소년소녀합창단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 속 여유를 챙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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