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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영화 이제는 보는 것을 넘어 배우고 즐기면서 함께 감동한다!!!

작은영화관 뚜루, 개관 1주년 기념 기획전
13일~17일까지 무료 상영

기사입력 2017-11-08 10: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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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의 문화갈증 해소를 위해 지난해 11월 17일 개관한 작은 영화관 『뚜루』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이 개최된다.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의정부, 서울 등으로 원정 관람을 떠났던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은 영화관 『뚜루』는 “보는 것을 넘어 배우고 즐기는 ‘2017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오는 13일(월)~17일(금)까지 5일간 살아 숨 쉬는 생태계를 품은 철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5개 섹션, 17편의 영화를 2개관에서 총 31회 무료로 상영하며 어린이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들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두근두근, 핑크빛 로맨스’와 ‘하나 된 열정, 꿈을 향해’ 그리고 ‘아프니까, 가족이다’, ‘프로그래머 추천작’ 등 각 섹션별로 구분해 상영되는 영화는 ▲라라랜드 ▲흔들리는 물결 ▲두레소리 ▲미라클 벨리에 ▲부산행 ▲터널▲형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소중한 날의 꿈 ▲위풍당당 질리 홉킨스 ▲다방의 푸른 꿈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럭키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된다.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사랑이 담긴 이야기와 두근대는 설렘, 그리고 가족을 지키려는 치열한 사투 등 사랑과 감동이 담긴 영화를 무료로 관람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특히, 13일(월) 오전 10시부터 상영되는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 배리어프리 버전> 관람 후에는 캐릭터 가면을 꾸미는 활동을 통해 나의 정서를 살펴보는 ‘영화 쓱싹 가면 만들기’ 프로그램이 사전 전화 문의를 통한 신청으로만도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작은영화관 철원 기획전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14년 시작된 기획전은 매년 6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작은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영화 축제로, 다채로운 상영 프로그램과 관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 친구와 철원 작은영화관 뚜루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 상영작 관람권은 현장 발권이 가능,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관람 전 잔여석 확인 필수.

 

문의 : 철원 작은영화관 뚜루(033-458-7053)

(http://www.cwg.scinema.org)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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