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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내년에는 더 멋진 새끼줄을…

새끼줄 축제, 주민 주도형 글로벌 축제로 성장

기사입력 2017-11-03 10:2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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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찬호)가 지난달 27일~29일까지 고석정 광장에서 『KOREA NO-1』철원오대쌀을 모토로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로 농촌축제의 새 장을 펼친 「제5회 철원 새끼줄 축제」에 대한 종합평가의 자리를 마련했다.

 

 

 

축제를 주관했던 단체와 회원, 그리고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참가자들의 의견과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새끼줄 축제의 소감들을 나누며 보존해야 할 것과, 창조해야 할 것, 그리고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것들을 나누며 대한민국 농촌체험 축제의 지존을 사수하기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과 시각으로 모니터링한 의견들을 나누며 축제의 성과분석과 향후 발전·개선방향 등에 대한 다각도의 의견들을 수렵하고 또 다른 계획안들을 내 놓았다.

 

 

특히 축제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 본 「철원새끼줄 축제」의 이미지와 분위기, 문제점과 개선 방안 등이 나열되면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기도 했다.

 

정형원 강사는 “농촌축제인 만큼 관람객과 도시 관광객들은 세련미보다 풍성함과 여유로움, 지역의 특성에 큰 기대감을 갖는다”며 “철원의 이미지와 분위기에 걸맞는 차별화된 농촌 프로그램으로 정착되어 가고 있는 철원 새끼줄 축제를 이제는 글로벌하게 성장시켜 나가는 방안들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철원새끼줄 축제는 주민주도형 축제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행정의 지원과 협조가 없으면 축제 개최와 운영이 불투명하다”며 “축제 운영참가자들은 더 배우고, 학습을 통해 진정한 주민주도형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주문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찬호 소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미질을 자랑하는 철원의 특산물 오대쌀에 축제를 더해 도시민들의 참가를 유도하고, 도농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해 농가 소득 증가는 물론, 농업마케팅을 선도해 나아가야 된다”며 “우리 철원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로 글로벌축제로 육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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