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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6년간 2,322일 입원???

5억원이 넘는 보험사기 무속인 형사입건

기사입력 2017-11-01 09:58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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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경찰서(서장 정채민)는 국내 유명 5개 보험사들로부터 84회에 걸쳐 총 5억3천 여만원의 보험사기를 벌인 무속인 A씨(58,여)를 형사입건해 검찰로 신병을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입원이 필요한 질병이거나, 재해를 입어 상해를 당한 것도 아닌데 11개의 단기간 보장성 보험 21개에 가입한 뒤, 약 9년 가량 14개 병원에서 84회에 걸쳐 6년여 동안 2,322일간 입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가 이렇게 장기간 이 병원 저 병원을 옮겨 다니면서 타낸 보험료는 5억3천 만원이 넘는다.

 

 

경찰은 전문 의료자문기관 등에 의뢰해 확인한 결과, A씨가 통증에 비해 통원치료를 할 수 있었음에도 입원치료를 받았고, 입원 중에도 외출과 외박이 잦아 일상적인 생활에 지장이 없는데도 장기간 입원하면서 보험사에 보험료를 청구하는 전형적인 보험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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