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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평화·희망·성공을 불꽃을 전 세계에…

내달 4일, 동송 복개천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기원
김장 나눔 문화축제 개최

기사입력 2017-10-31 10:4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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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채화되고, 개막식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개최가 초읽기에 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철원 김장나눔 문화축제」가 펼쳐진다.

 

▲ 자료 사진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11월 4일(토) 오후 2시부터 철원군 북원로 일원인 대교천 강변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만들어 무대를 설치하고 1,000여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김장축제를 개최한다.

 

철원군과 철원군축제위원회(위원장 정일산)의 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함께 담그는 화합과 평화, 김치로! 세계로!】라는 주제로 6,000 포기의 절임배추를 한 사람이 6포기씩 김장을 담그고, 각자 박스에 포장을 한 뒤 기증자 이름으로 2018명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김치가 필요한 가정으로 사랑의 김치가 전달하는 의미 있는 축제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김종석 씨의 사회로 배추쪼개기 퍼포먼스, 참가자 준비운동 강원문화도민댄스 등도 함께 펼쳐지며, 평창동계올림픽 체험존과 깍두기 담기 체험 부스 등도 운영된다.

 

행사장 메인무대에서는 철원여중의 댄스 동아리 ‘JUST’, 지역 가수 유순천, 실버댄스 등 지역예술단체의 축하공연과 트로트가수 박상철과 진달래, 어쿠스틱 밴드 ‘노크식수&록시’, 보이그룹 ‘스누피’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참가자들과 한바탕 어우러지는 자리가 펼쳐진다.

 

▲ 자료 사진

 

한편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는 평창동계올림픽 축하이벤트 및 폐회식이 진행되면서 철원소년소녀합창단과 태봉합창단이 출연해 ‘평화의 나라로’ ‘철원의 노래’ 등을 함께 노래한 뒤 곧이어 불꽃놀이가 대미를 장식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국민적 염원이 담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김장나눔 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도 사랑과 평화를 나눌 수 있는 올림픽의 열기를 더해 나갈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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