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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금 고석정에 가 보세요~!~!

맛깔나고, 신명나는 축제가 한창

기사입력 2017-10-27 13: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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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高馬肥(천고마비)의 계절, 농익어가는 가을 속에 임꺽정이 호령하는 고석정 광장에서는 맛깔나고, 신명나는 축제가 한창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쌀로 인정받고 있는 「철원오대쌀」을 테마로한 ‘제5회 새끼줄축제’와 ‘제3회 평생학습 축제’·‘제33회 선진농업인대회’가 한자리에서 펼쳐지고 있다.

 

올 한해 철원농업인들의 수고와 땀을 위로하고, 농업인들의 정보교류의 장으로 펼쳐지는 선진농업인대회에서는 농업발전에 공로가 인정된 주민들의 표창이 이어졌다.

 

 

새끼줄축제에 맞게 무대와 객석, 행사장 전체의 분위기를 시골의 정겨운 풍경으로 연출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여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할머니와 어린 손자가 마주앉아 요즘에는 보기 힘든 새끼를 꼬고, 절구도 찧고, 쌓여 있는 벼들 사이에서 황금을 찾기도 하도, 햇님 달님이 내려준 동아줄도 타보고, TV에서나 봤던 외줄타기도 해보고, 볏짚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와, 미로로 내달리는 등 농촌의 정취와 맛이 물씬 풍겨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은 이들의 눈과 귀, 입맛을 사로 잡았다.

 

 

이어 오후시간에는 아티스트, 허튼가락의 창시자 임동창과 함께하는 풍류 논두렁 콘서트와 테너, 소프라노, 바이올린, 사물놀이 등 철원의 풍성한 가을의 맛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잔디광장에서는 지난 2015년 정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인증 받은 것을 기념하는 ‘평생학습축제’도 오는 29일(일)까지 펼쳐지면서 넉넉하고 풍성한 가을날을 맞이하고 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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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때다녀온 축제
    2017- 11- 02 삭제

    상품권으로 물건을사라고 오천원마다 스탬프찍어오면 사은품쌀준다하길래 장터거리 구경하며 도장츨찍어달라했더니 80프로는 우리는안된데 역시 팔아먹을궁리만 곡식만된다는 축제 좋았지만 상술이 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