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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광역교통망 확충 중앙정부도 공감

이 군수, 국토부 방문·중앙고속도로
철원까지 연장 당위성 강조

기사입력 2017-10-25 10:04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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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지난 24일(화) 춘천시와 화천군과 공동으로 ‘중앙고속도로 춘천-화천-철원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을 정부당국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최동용 춘천시장·최문순 화천군수와 함께 국토교통부 맹성규 제2차관을 만나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에서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기간교통망이 부재한 상황에서 향후 남북 교류 및 중부내륙 교통망 확충, 도내 지역 간 단절 해소를 위한 중앙고속도로의 춘천~화천~철원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에 국토부 맹성규 차관은 “현재는 남북관계가 녹록치 않은 긴장 관계로 상황이 쉽지는 않겠지만 향후 평화 통일의 시대를 대비해 제2개성공단 같은 사업이 추진된다면 물류의 중심지로서의 철원을 중심으로 한 중앙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의 건설은 필요한 상황으로 여겨진다”고 공감했다.

 

이 군수는 이외에도 국도87번, 국도47번의 확·포장 연장사업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향후에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고, 대한민국 통일을 준비하는 미래지향적인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중앙부처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협의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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