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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살게요~

다문화가족, 전통혼례로 새 인생 시작~!

기사입력 2017-10-24 12:4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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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익태)는 24일(화) 철원향교에서 여러 가지 사정으로 혼례를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두 쌍에게 한국 고유의 전통혼례를 치러주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소망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

 

 

새롬어린이 집 꼬맹이들과, 일곱빛깔무지개 무용단의 축하공연을 시작된 혼례식에는 이현종 군수를 비롯해 문경훈 군의회 의장과 김갑수, 강세용, 박남진, 배병인 군의원과 한금석 도의회 의원, 정채민 철원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하는 시랑 신부의 앞날을 축하해 줬다.

 

이날 전통혼례를 올린 부부는 철원읍에 거주하는 신랑 이준하- 신부 응웬티검띠엔(베트남)과, 갈말읍 신랑 이승규-신부 응우옌티하이(베트남)부부 등 2쌍이 혼례를 치루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했다.

 

 

이현종 군수는 “오늘 혼례식을 계기로 한국사회의 결혼에 담긴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고, 참다운 부부의 정으로 우리 사회의 다른 일반가정과 똑같이 뿌리 내려 건강한 가정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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