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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경찰관 폭행한 간 큰 60대 구속

기사입력 2017-10-24 12: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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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 경찰관을 폭행하고, 사건 계류 중에 피해자를 찾아가 보복성 폭행을 가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 수감됐다.

 

 

지난 9월 10일경 주취폭력으로 철원경찰서(서장 정채민)에 입건된 A씨(62,남)는 경찰에 붙잡혀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피해자 B씨(57,여)와 합의하겠다며 풀려났으나, 다음날 오전 철원경찰서 동송지구대를 찾아가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우고, 경찰관의 얼굴에 휴대폰을 던져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히는 등 소란을 피웠다.

 

또 그날 저녁 10시 30분경에는 피해자 B씨(57,여)의 집에 찾아가 아방 유리창을 깨뜨리고, 새벽시간대에 19회에 걸쳐 합의를 강요하는 전화를 건 혐의로 재범 및 보복의 우려가 심각하다는 이유로 구속됐다.

 

 

경찰 관계자는 “어떤 이유로든지 경찰관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처해 선량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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