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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발길이 닿는 곳마다…눈길이 머무는 곳마다 모두가 박물관

기사입력 2017-10-20 10:0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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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일을 준비하는 한반도의 중심도시 철원의 농익어 가는 가을은 멋과 맛, 오감이 풍성한 다채로운 행사가 주말마다 펼쳐진다.

 

 

빨갛게 물든 단풍과, 노랗게 물든 가로수 길을 걸으며 평화를 가슴에 담는 2017 평화누리길 걷기행사가 오는 10월 21일(토) 오전 9시시부터 철원 평화누리길에서 진행된다.

 

철원 고석정을 출발해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한탄강 주상절리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송대소, 태봉대교를 지나 직탕폭포까지 한발 한발 내딛으며 눈으로 가슴으로 철원의 가을 풍경을 가슴에 담을 수 있다.

 

 

특히 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DMZ생태평화공원에서도 ‘미래길 걷기 대회’가 열려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며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있어 가을걷이가 끝난 철원평야의 늦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체육행사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21일(토) 철원실내체육관에서는 제4회 철원오대쌀배 생활체육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고, 지난 10월 15일 개막한 제11회 철원오대쌀배 사회인 야구대회도 22일 철원종합운동장 계속된다.

 

또한 제12회 철원군수배 전국민물낚시 대회는 22일 오후1시 산내들낚시터에서 개최된다.

 

 

철원 곳곳에서 문화·예술공연도 마련돼 철원을 찾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2017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는 고석정 명품 문화광장 공연은 21일(토)~22일(일) 오후 3시 고석정 임꺽정 광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펼쳐지고, 대암홀스랜드 실내승마장 준공식을 기념하는 목장음악회도 21일 오후 3시 대암홀스랜드에서 진행된다.

 

21일 노동당사 앞 광장에서는 매주 진행되는 ‘철원 DMZ 마켓’이 운영되는 등 철원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은 맛과 멋, 흥과 오감을 만끽할 수 있다.

 

이현종 군수는 “철원은 발길이 닿는 곳마다, 눈길이 머무는 곳마다 모두가 박물관이다”며 “통일의 문을 열어가는 한반도의 중심도시 철원에 오시면 농익어가는 가을의 맛을 충분하게 느낄 수 있어, 주말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철원으로 여행을 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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