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8-07-17 18:44

  • 뉴스
  • 철원뉴스
  • 뉴스 > 철원뉴스

철원-우리들의 소중한 바램도…

청소년참여委, 정책제안 간담회

기사입력 2017-10-17 17:36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어리게만 보이던 철원의 자녀들이 철원군정을 바라보며 느끼고, 필요한 것들을 제안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정책간담회’가 기대 이상의 정책들을 쏟아 내면서 눈길을 끌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관내 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위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이 군수에게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소년위원들은 ▲학교내 생필품 자판기 설치 ▲스스로 찾고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인정제 확대 ▲학교체육시설 보수와 청소년을 위한 체육시설 주말이용 확대 ▲김화·신철원지역 독서실 설치 및 시험기간 공공도서관 열람실 이용시간 대폭 연장 ▲졸업선배를 통한 진로학과 멘토링 프로그램 추진 ▲김화지역 학생들을 위한 댄스연습실 설치 ▲지역내 고등학교 연합동아리 축제 개최 ▲학교주변 안전 반사경 설치 ▲전방지역 농어촌버스 시간 연장▲학교주변 자전거도로 설치 등 청소년이 생각하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간담회에 참석해 청소년들의 제안 내용을 약 1시간동안 함께 토론하며 꼼꼼하게 메모를 하며 귀 기울여 듣던 이현종 군수는 “우리 철원의 청소년들이 이렇게 지역발전과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큰 희망과 가슴 벅참을 느꼈다”며 “이번에 제안된 사업을 면밀히 검토·반영하는 한편, 미래 철원군을 이끌어 갈 우리 청소년들이 군정 정책에 보다 다양하게 참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