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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녀~!

제35회 태봉제 흥겨움에 한반도가 들썩~!

기사입력 2017-10-13 10:2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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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봉의 기백 천년을 넘나들다」라는 주제로 12일(목)~14일(토)까지 펼쳐지는 제35회 태봉제의 흥이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개막식이 열리던 첫날 메인 무대가 설치된 철원공설운동장에는 지역주민과 관광객, 군장병과 면회객 등 수 많은 인파가 몰려 익어가는 철원의 가을을 만끽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행사장 입구의 태봉마을을 지나 수문장이 지키고 서 있는 궁궐 문으로 들어서면 수 많은 볼거리들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軍 가족 한마음 행사에서는 어린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모처럼만에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고, 관내 각 부대 쉐프들이 출전하는 ‘철원오대쌀 요리경연대회’가 뜨거운 열기와 함께 펼쳐져 그동안 취사장에서 갈고 닦은 요리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공식 개막행사 무대에서는 장애인들의 에어로빅 공연과,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과 부모들이 함께 애국가를 부르면서 다른 축제장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동까지 선사해 참석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또한 궁예왕 어가행렬과 즉위식 재현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참석자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덩실덩실 어깨춤으로 흥을 발산했고, 농익어가는 가을밤 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 쇼는 보는 이들의 함성으로 축제장이 달아오르기도 했다.

 

 

한편 축제 둘째 날인 13일(금)에는 롤 챔프 학교대항전,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황석영 작가의 현장 토크 콘서트, 태봉휘호대회·백일장·사생대회와 함께 동송읍 시가지에서 군장비 퍼레이드 등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사진으로 보는 태봉제>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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