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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화합의 장, 태봉제 화려한 개막

제35회 태봉제 12~14일 관내 일원서 개최

기사입력 2017-10-12 13:2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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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일을 준비하는 한반도의 중심도시 철원군민의 화합의 축제 제35회 태봉제가 12일 오전 9시 30분 소이산 정상에서 태봉제례와 성화채화를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어 이날 오전 10시부터는 승일공원과 승일교에서는 남한 최북단의 물과, 최남단 제주도 한라산 백록담의 물이 하나되어 한탄강에 뿌리며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합수제가 거행됐다.

 

오후에는 철원종합운동장에서는 철원오대쌀을 주 테마로 하는 요리경연대회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메인무대가 설치되어 있는 공설운동장에서는 개막 축하공연이 인기 인디밴드 신현희와 김루트를 비롯해 트롯트 가수 신유, 김연자, 걸그룹 리브하이와 왁스 등이 출연해 이번 태봉제의 흥을 돋우고 불꽃놀이로 태봉제의 첫날밤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축제 둘째 날인 13일(금)에는 철원종합운동장 메인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장편소설 ‘장길산’의 저자인 황석영 작가가 직접 출연하는 토크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역내 중학교 6개 팀이 출전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챔피언스 학교 대항전이 올해 처음으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마지막 날인 14일(금)에는 군민이 하나가 되는 명랑운동회와 읍·면 입장식 퍼레이드에 이어 릴레이 경기 등 다양한 체육경기가 펼쳐지고 폐막공연과 경품추첨으로 축제가 마무리된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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