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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화강 다슬기 축제장」

전국 물놀이 안전명소로 인증

기사입력 2017-10-11 17:5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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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일의 문을 열어가는 한반도의 중심도시 철원에서 매년 여름 펼쳐지는 화강 다슬기 축제장이 전국 물놀이 안전명소로 인증을 받았다.

 

 

물놀이 안전명소는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정보를 제공하고 지자체의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의 자율적·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4년부터 선정해 오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물놀이 지역 중 후보지구로 추천된 14개소에 대해 현장평가 및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4개소(하천3개소, 계곡 1개소)가 선정됐으며, 도내에서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장과 전성 아우라지 축제장 등 단 두 곳만 선정됐다.

 

 

올해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 기준은 물놀이 안전관리분야와 환경위생, 이용편의성 등 7개 분야, 19개 항목, 33개 지표로 평가됐다.

 

철원 화강다슬기축제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여부, 안전관리 요원 배치, 응급구호시설 운영, 환경위생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름철 가족단위 물놀이 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는 철원군 다슬기 축제장은 한탄강 물줄기로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들도 함께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하고, 매년 8월 초 다슬기축제 개최로 다슬기를 테마로 한 체험프로그램, 워터슬라이드, 수영장 등 각종 물놀이 시설이 운영돼 여름철 피서지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슬기축제장은 애년 관광객기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강원도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장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물놀이 안전명소 선정으로 인한 홍보효과로 내년도 성수기부터 더욱더 많은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어, 안전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모두가 행복한 축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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