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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전문 차량털이범 구속 수사

출소 6개월만에 또 다시 범행

기사입력 2017-10-11 10:4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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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털이(절도)로 수감되었다가 교도소에서 출소한지 6개월만에 또 다시 같은 범죄를 상습적으로 저지른 범인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A씨(51,남)는 지난 2014년에도 관내 일원에서 후미진 곳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에서 현금과 귀중품 등을 훔쳐오다 경찰에 붙잡혀 구속수감 되었다가 지난 2월 초 출소했다.

 

출소한지 6개월만에 같은 수법으로 관내를 돌며 문이 잠기지 않은 채 주차되어 있는 차량에서 현금과 귀중품 등을 상습적으로 훔쳐왔다.

 

철원경찰(서장 정채민)은 관내 일원에서 차량털이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지역 주변 사람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사와 CCTV 등을 검색하며 수사에 착수했다.

 

 

그러나 피해자들 대부분이 자신의 차량에서 현금과 귀중품 등이 없어진 사실을 모르고 있거나, 동전통에 모아 둔 동전이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고도 피해금이 적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아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던 중 A씨가 혼자서 거리를 배회하며 주치된 차량에서 물건을 훔치는 영상자료를 확보해 이동경로를 추적, 피의자로 특정한 후 지난 9일 잠복근무 중에 A씨를 발견해 검거했다.

 

 

경찰은 “A씨가 동일전과(절도)가 10회가 넘고, 현재 누범기간 중이며, 직업도 없이 주거도 불분명해 재범의 우려가 상당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증거가 명확한 사건들도 부인하고 있어 현재까지 밝혀진 것 외에도 추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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