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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태봉의 기백~ 천년을 넘나들다!

기대해도 좋아요~ 제35회 태봉제

기사입력 2017-09-21 10:42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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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일을 준비하는 한반도의 중심도시 철원의 대표축제 【태봉제】가 오는 10월 12일(목)~14일(토)까지 펼쳐진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이번 태봉제는‘판,1100년 태봉의 신명과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철원군(군수 이현종)·철원군축제위원회(위원장 정일산)·제6보병사단(사단장 이진형)의 주최·주관으로 철원종합운동장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행사인 태봉제를 비롯해 군민한마음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군민화합 축제의 장인 철원 태봉제는 1982년부터 강원도 철원군에서 후고구려를 건국한 궁예가 태봉국을 세웠음을 기념하고 지역민의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며, 향토문화의 계승발전과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개최해 왔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태봉제는 예년과 달리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들을 마련해 주민과 관광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장편소설 '장길산'의 저자 황석영 작가

 

올해 새롭게 등장한 것은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함께 참여해 즐길수 있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와 청소년들의 꿈의 무대인 PC게임 ‘일명’ LOL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펼쳐진다.

 

또한 대한민국 최고의 장편소설 ‘장길산’의 저자 황석영 작가가 출연해 메인무대에서 야외 인문학 강좌를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동송읍 이평리 시내를 가르는 제6보병사단 장병들의 퍼레이드에 궁예왕 어가행렬을 더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철원군축제위원회 정일산 위원장은 “그동안 체육대회를 하면 출전한 선수들만 운동장을 내달리며 경기를 펼쳤으나, 올해 태봉제는 관람하는 관람객과 관광객 등 행사에 참석한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며 “군민 모두가 축제에 참여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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