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8-07-16 17:52

  • 뉴스
  • 철원뉴스
  • 뉴스 > 철원뉴스

철원-‘효자둥이’ 추석맞이 5% 특판 돌입

철원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
경제활성화·상공인매출증대 기대

기사입력 2017-09-20 16:37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철원군 지역경제의 효자둥이 「철원사랑상품권」을 오는 29일(금)까지 5% 특별할인판매를 한다.

 

▲ 자료 사진

 

郡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계속된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 도발행위로 지역상경기는 물론 서민들의 경제 또한 악화되어 가고 있어, 주민과 상공인들에게 작은 보탬을 주고 지역의 건전한 소비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철원사랑상품권 5% 특별할인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역의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차단해 지역 상경기를 활성화시키고, 주민들의 건전한 소비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철원군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철원사랑상품권 판매 사업은 현재 관내에 2,000개가 넘는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

 

127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해 현재가지 56%에 달하는 71억원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철원사랑상품권은 지역에서 현금처럼 사용가능하고 사용시 액면금의 70% 이상 구매하고 잔금은 현금으로 환불도 가능하고, 현금영수증도 발급 받을 수 있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자료 사진

 

특히 군장병과 면회객들에게도 할인혜택을 주면서 ‘철원에서는 현금보다 상품권이 더 인기가 좋다’는 이야기도 회자되고 있다.

 

개인별 월 50만원 이내를 구매할 수 있으며 郡이 지정한 관내 16개 금융기관(NH은행 및 각 지역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각 점포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철원군 경제진흥과 이종권 과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과 함께 10월의 최장기 연휴를 맞아 위축된 지역내 소비를 촉진시키고, 지역자금의 타 지역 유출 방지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기 부양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추석 상차림은 물론 선물준비 등을 위해 가계 경제에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철원사랑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연말 철원사랑상품권 구매우수기관 및 군부대에 대해 포상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의 상품권 구매실적에 대한 합산금액이 가장 많은 기관과 군부대에 대해 최고 300만원에서 50만원까지 포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