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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돈 되는 농업·꿈 있는 농촌

2017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 개최

기사입력 2017-09-04 18:25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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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개방과 쌀 등급제 등 어려운 농촌의 현안에서도 꿋꿋하게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철원오대쌀』을 생산하는 농업인들이 모여 올해 벼농사 작황 분석 및 평가와 반성의 자리를 가졌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찬호)는 4일(월) 관내 농업인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식량작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관내 식량작물 분양의 여러 가지 현안과 현실,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열린 이날 평가회는 올해 식량작물 분야 시범·연구사업 성과 및 주요 영농현안들을 농업인과 함께 공감하고, 성과에 대한 조기 실용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평가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평균기온이 전년도다 0.4℃ 낮고, 평년대비 1℃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병충해로 인해 도복 발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벼 수확량이 전년대비 약 5~10% 가량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농민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쌀 등급제에 따른 고품질 오대쌀 생산방안과 3고·3저 운동 실천사항에 대한 논의에 이어, 벼농사교육장 포장에서 품종비교, 특수미, 가공 및 총체사료용 벼 전시포를 둘러보고 자체적 개발한 우량 계통들에 대한 평가도 이뤄졌다.

 

김미경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은 “쌀 등급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미질 및 품질향상을 위해 적기에 벼베기를 하고 알맞은 온도에 건조하면서 벼농사를 끝까지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을 당부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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