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18-08-21 14:39

  • 뉴스
  • 철원뉴스
  • 뉴스 > 철원뉴스

철원-오직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곳

한탄강 트레킹 예정대로 14~15일 운영
이색적인 똥바람 알통구보도…

기사입력 2017-01-04 16:34 최종수정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최근 겨울답지 않은 날씨로 각 지자체들이 겨울축제를 연기 또는 취소를 하고 있으나 오직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철원한탄강 트레킹은 오는 14일(토)과 15일 양일간 공식일정을 시작으로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郡에 따르면 “우리군 겨울철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한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 행사를 당초 계획했던 14·15일 개막식과 함께 공식행사를 열고, 22일까지 트레킹 코스를 개방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 “한탄강 얼음결빙이 불안정할 경우 관광객 안전을 고려해 한탄강변 길과 생태탐방로를 이용한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섶다리와 부교 등을 설치해 국내 유일의 현무암 협곡을 걸으며, 기암괴석과 주상절리를 감상할 수 있도록 완벽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한탄강 트레킹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제1회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광경이라 점에서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명이 1팀을 이뤄 단체전으로 펼쳐지는 알통구보대회는 추위를 맨몸으로 맞서 구성원들과 조직력과 협동심을 시험해 볼 수 있고, 재미와 추억, 나 하나만이 아닌 우리라는 의미를 갖게하는 취지를 내포하고 있어 참가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참가문의처: 철원군축제위원회 (033)452-3600

네이버밴드 http://band.us/@cheorwon#!/band/63880811

 

 

여기에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과,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국회청문회에서 속앓이를 하던 국민들의 십년 묵은 체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었던 개혁보수신당(가칭) 황영철 국회의원(철원·홍천·화천·양구·인제), 경찰서, 소방서, 백골부대, 청성부대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참가신청을 마쳐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한탄강 트레킹은 갈말읍 상사리에 위치한 태봉대교 하단에서 출발, 송대소→마당바위→ 승일교를 거쳐 국민관광지 고석정까지 6km구간에서 진행되며, 구간 중간에는 참여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하여 버스킹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 승일교 하단에 마련된 주행사장 무대에서는 퓨전국악, 비보이, 어쿠스틱 밴드, 초청가수 임병수 등의 공연이 이틀간 펼쳐지고, 궁예왕, 경원선, 노동당사 등 철원을 상징하는 얼음 조각품들과 눈조각을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개썰매, 유로번지 체험, 얼음봅슬레이, 눈썰매장, 얼음터널, 얼음빙벽, 타로운세, 캘리그래프, 오대쌀 뻥튀기, 향토음식점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게 다양하게 행사장이 구성될 예정이다.

 

 

철원군청 관광문화과 김영석 과장은 “트레킹 참여객들이 지루하지 않고 흥겨운 분위기속에서 걸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강물이 얼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어 색다른 겨울축제의 묘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댓글1

스팸방지코드
0/500
  • 꽃보다담
    2018- 02- 12 삭제

    집에서 부업으로 월 500만 해냈어요. ▼▼▼▼▼ https://blog.naver.com/dogeum42/221197957006 카톡아이디 : hyedam02 ((클릭안될시 인터넷주소창에 위의주소 복사+붙여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