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종합장사시설 조성과 운영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당연직 2명과 위촉직 13명 등 1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철원군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위원회’는 종합장사시설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문 기구로, 부군수와 주민생활지원실장이 당연직으로, 군의원과 관내 각 직능단체 대표, 관련분야 전문가 등 13명의 위촉 위원들을 선정했다.
2년 임기로 운영될 위원회는 종합장사시설 주변지역 기금 및 지원 규모 설정을 비롯해 주민 반대 등 갈등 해결을 위한 의견 제시 및 사업 홍보, 종합장사시설 규모와 운영방법 등 세부사항 협의·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동일 군수는 “종합장사시설은 지역 주민의 편의와 복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기반사업인 만큼, 위원회와 함께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