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철원군의회 박기준 의장과 문성명 부의장이 관내 각 유관기관들을 방문하고, 지역 현안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군의회 의장단은 최근 농협중앙회 철원군지부와 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 철원우체국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제10대 철원군의회 개원에 따라 지역 주요 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선 군의회 의장단은 먼저 농협중앙회 철원군지부를 찾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를 방문해, 농업기반시설의 효율적인 관리와 농업용수 공급,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철원우체국과의 만남에서는 우편·금융서비스를 비롯한 공공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지역 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군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기준 의장은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철원군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철원군의회는 개원 이후 지역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