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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인당수에 빠진 심청이가 난다고???

문화재단, 16일(목) 화강에서 전통 퓨전국악 밴드 공연

기사입력 2026-07-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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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의 가치를 문화로 덧 입혀 새로운 매력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철원문화재단이 화강문화센터에서 전통 퓨전국악 밴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재단은 오는 16() 오후 730분부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사업에 선정된 퓨전국악밴드 날다의 심청 날다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심청날다는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심청전을 밴드 사운드와 현대적 무대 연출로 새롭게 풀어낸 퓨전국악 콘서트형 음악극이다.

 

심청이가 인당수에 빠진 이유, 정말 아버지의 눈을 위해서였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 심청전의 대반전이 시작된다.
 


 

 

극의 중심에는 소리꾼 서진실과 오단해의 정통 판소리의 깊이와 현대적 감수성을 담아낸 두 소리꾼의 무대는, 밴드의 폭발적인 라이브 사운드와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에너지와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철원군민 대상 5천 원이며,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나 화강문화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대중적인 소재와 첨단 무대연출, 라이브 연주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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