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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3-3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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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농기센터, 복합 미생물 바실러스 GH1-13 농가공급

감자, 고추, 인삼 재배농가 3월부터 시범 운영

기사입력 2023-03-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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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보)가 작물의 주요 병원균에 대한 저항성과 생산성 및 상품성을 향상시켜주는 복합기능 미생물 활용 생산성 증대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종자 침지만으로 작물의 생육을 증진시키고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증진을 유도하는 복합기능 미생물(Bacillus GH1-13)을 생산해 16농가를 대상으로 3월부터 시범적으로 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바실러스 GH1-13은 감자, 고추, 인삼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서 미생물을 공급받아 작물에 종자침지 및 관주, 엽면 살포해 활용하면 된다.


 

또한 처리구와 대조구(미생물 무처리)를 구획·재배하면서 생육 및 상품성, 생산량 비교 조사 등 실증시험연구에 대해서는 센터와 협조를 통해 추진하면 된다.


센터 농업기술과 이희종 과장은 작물에 유익한 복합기능 미생물 사용으로 병해충 방제는 물론 작물의 생산성 및 상품성 향상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복합기능 미생물(바실러스 GH1-13)은 감자와 고추 등 다양한 작물에 적용할 수 있으며, 감자는 16%, 고추는 27%의 수확량이 증가하였고, 고추 역병 53% 방제 및 탄저병 64% 억제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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