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개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한 철원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를 오는 3월부터 6월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郡은 정부의 지역사랑 상품권 할인에 대한 5% 국비지원이 결정되면서 특별할인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4월 1일 발행이 시작된 철원사랑상품권은 지역의 제2화폐로 자리를 잡으면서 현재까지 1,500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특히 2020년 12월, 이용이 편리한 철원사랑카드가 출시되어 현재까지 7,100여명이 카드를 발급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해 올해 1월 약 20일간의 설맞이 10% 특별할인판매 기간 동안 60억원의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지역 경제의 효자둥이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했다.
철원군 경제진흥과 정광민 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특별할인판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은 관내 농·축협, 우체국, 새마을금고, 지역상품권(chak)을 통하여 발급·충전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