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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1-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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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세계지질공원 한탄강 물 위를 걷는다

이번 주말,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일부 구간 개방

기사입력 2021-10-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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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 한탄강 물위를 걸을 수 있는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개방된다.
 

 

철원군(군수 이현종)23() 송대소~은하수교 구간을 임시 개방해 일반인들에게 공개한다고 밝혔다.

 

U자형 협곡이로 이루어진 철원한탄강 물윗길 트래킹은 얼음 트래킹으로 이어지기 전 약 보름간 가을 돌단풍을 만끽할 수 있어 매년 관광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 오고 있다.

 

특히 송대소 구간은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 받은 한탄강의 주상절리 비경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고, 철원의 랜드마크 은하수교에서 아찔한 한탄강의 경치를 즐길 수 있다.
 

 

은 이번 주간 일부 개통에 이어 12월 초까지 태봉대교를 출발해 순담에 도착하는 물윗길(2.4km)과 강변길(5.6km)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어 11월중 태봉대교에서 고석정 구간(6.2km), 12월초 태봉대교에서 순담(8km)까지의 전체코스를 순차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코로나19로 모든 군민들이 어려운 가운데 고석정 꽃밭, 물윗길 트레킹, 은하수교 등 자연친화적 관광지에 관광객이 유입되어 지역경기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다일상회복을 위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관광시설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은 올해 한탄강 물윗길 트래킹 운영을 코로나19 상황 최소화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준수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콜 체크인, 발열체크 등의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며, 입수 등의 사고 방지를 위해 부교 구명환, 구조줄 등의 안전시설을 보강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순차적 코스 개방에 따라 코스별 즐길 수 있는 풍경 감상하기, 소원 돌탑쌓기 등의 콘텐츠를 마련하여 한층 더 즐거운 트레킹 코스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주말 개방하는 송대소~은하수교 구간은 무료 운영되며, 향후 태봉대교부터 전면 개방부터는 철원군민을 제외한 모든 관광객들에게는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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