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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대한민국 단 하나‥한탄강 협곡 허공 위를 걷는 스릴 만끽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 추석 연휴 임시 개통

기사입력 2021-09-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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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 한탄강의 협곡을 아스아슬, 짜릿한 스릴을 느끼며 걸을 수 있는 주상절리길 잔도가 추석연휴 기간인 18()부터 22()까지 5일간 임시 개통된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한탄강 주상절리길 1구간을 미리 선보이기로 했다.

 

오는 10월 공식 개장을 앞둔 한탄강 기암절벽에 설치된 잔도를 걸으며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철원의 협곡의 절경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한민국 단 하나만 있는 수려한 경관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임시개통 코스는 순담계곡을 출발해 반환점을 돌아오는 약 1구간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코로나19 예방과 안전관리 등을 위해 회차당 30분 간격으로 300명씩 무료로 입장하고 117회차로 입장을 제한한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구름다리와 전망대 등을 통해 한탄강 협곡을 허공에서 걷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탄강의 수려한 주상절리 협곡과 1억년 이상의 세월을 견뎌낸 거대한 바위로 가득한 순담계곡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이현종 군수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철원 한탄강 절경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상절리길을 임시 개통하기로 했다추석 연휴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힐링의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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