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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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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철원-두루미 잣 영농조합 산지종합유통센터조성사업 선정

집하→선별→저장→가공, 임산물 유통 청신호

기사입력 2021-09-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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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동송읍 오지리에 위치한 두루미 잣 영농조합법인(대표 황성종)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시행한 2022년 산지종합유통센터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써 집하선별저장가공은 물론 유통과 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임산물 산지종합 유통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에 따르면 산림분야 공모사업에 처음으로 선정된 잣 가공사업은 6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철원군의 임산물인 잣 가공과 유통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전했다.

 

철원군은 임야면적이 59,796ha로 전체 면적의 67%를 차지하고 있어, 산림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산림소득사업을 전혀 소득화하지 못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잣의 대부분이 가평이나 홍천으로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그러나 이번 공모사업 성정으로 임산물 가공과 유통, 체험 등 산지종합 유통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현대화·규모화를 지원을 통해 임산물을 통한 소득사업이 활기를 띄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된 두루미 잣 영농 조합법인 황성종 대표는 그간 정부의 지원 없이 사업을 운영하였으나, 이번 선정으로 임산물 가공산업에 보람을 느낀다소득의 일부는 지역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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