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15 14:11

  • 뉴스 > 철원뉴스

강원철원-고석정 꽃밭에 빠져 보세요~

군사훈련지에 다시 피어난 꽃‥15ha, 18종 꽃 시즌 오픈

기사입력 2021-09-10 19:19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탱크가 전술훈련을 하고, 포 사격을 하던 훈련장이 아름다운 추억과 평화를 내뿜으며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피어났다.
 

 

동송읍 장흥리 고석정 관광지 옆 , Y진지 부지에 조성된 고석정 꽃밭이 10() 꽃밭 잔디 광장에서 이현종 군수와 강세용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전격 개장했다.

 

해바라기를 비롯해 가우라, 촛불 맨드라미, 백일홍, 버베나, 천일홍, 코키아, 구절초, 메밀꽃, 국화, 억새, 코스모스 등 18종의 꽃묘가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게 하는 고석정 꽃밭은 지난 4일 임시개장부터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일찌감치 대박을 예고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철원 한탄강을 끼고 있는 고석정 꽃밭에는 쪽배모형과 물레방아 등 다채로운 포토존이 새롭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발생하기 전인 지난 2019년 약 50만명에 가까운 관광객들이 방문해 철원의 대표 관광명소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고석정 꽃밭은 벌써부터 한국판 네덜란드라는 별칭을 얻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5ha의 드넓은 공간에 자연경관 훼손 없이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고석정 꽃밭에는 카메라 앵글에 철원의 가을을 담으려는 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각종 SNS를 통해 추천 여행지로 끊임없이 소개되면서 철원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꽃밭 개장 기념식에서철원 고석정꽃밭은 탱크가 기동훈련하고 포성이 시끄러운 군사훈련지였지만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고 조성한 아름다운 평화의 힐링 장소라며 코로나 우울증을 날려버리고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꽃밭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 철원고석정 꽃밭개장 기념식 이모저모
 

 
 
 
 











 

 

최종섭 기자 (cjs8532@hanmail.net)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